㈜아이돌 - 우즈베키스탄 빈곤감소 및 고용부 업무협약(MOU)
에듀메타-아이돌 콘소시엄(송승근 대표)이 정보기술(IT)과 한국어 교육 사업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을 공략한다. 현지 고용노동부 산하 모노센터(Mono Center)에 한국어, 한국문화, 노동법 교육을 위한 교육용 메타버스를 구축해 우즈벡의 인력송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3월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듀메타-아이돌 콘소시엄의 송승근 대표는 물론 나망간 세종학당의 송인성 학당장, 해외이주노동청 울루그벡 올림요노비치(Ulugbek Olimjonovych) 부청장, 바흐롬 루스탐요노비치 (Bahrom Rustamjonovich) 부장, 아지즈벡 압두라시드(Azizbek Abdurashid) 부서장, 자한기르 바흐티요르(Jahangir Bakhtyor) 소장, 부산테크노파크 블록체인기술혁신 TF 김성원 팀장, 동서대학교 IPP 김현옥 교수가 참석하여 우즈벡 고용노동부 산하 해외이주노동청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특히 현지 직업훈련원인 모노센터에 에듀메타-아이돌 교육용 메타버스를 구축해 우즈벡 취업시장(취업비자 E-9)을 노린다. 직업훈련원에서 성과를 낸다면 대학교까지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전문 기술 비자 E-7).
메타버스 시연 및 업무 협약 및 사업 설명
㈜아이돌-우즈벡 고용노동부 - 나망간 세종학당 상호 협력 업무 협약(MOU)
울루그벡 부청장 (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노동부 산하 해외이주노동청)은 "한국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근로자, 유학생을 유치하고 (주)에듀메타-(주)아이돌 콘소시엄의 메타버스 서비스, 학습관리시스템(LMS) 업무지원과 홍보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송승근 대표 ((주) 에듀메타-(주) 아이돌 콘소시엄)는 "한국 기업 취업에 필요한 한국어 및 전문기술(AI, 블록체인, 디지털콘텐츠) 교육을 위한 메타버스 서비스와 학습관리 시스템(현지기업 취업 관련)을 제공하고 블록체인, 메타버스, 인공지능, 및 디지털콘텐츠 공학석사 교육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E-7 연계형)을 제공 한다" 고 말했다.
(주)에듀메타-(주)아이돌 콘소시엄은 지난달 20일 우즈벡 나망간 세종학당과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MOU는 지난달 20일에 논의된 사안이 공식화 된 것이다.
올 상반기 우즈벡 고용노동부에서 의뢰한 3,000명에게 온라인으로 메타버스와 학습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하반기까지 2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26년도까지 연간 10만명에게 전국 모노센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와 학습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인데,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받는 만큼 연간 1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에듀메타는 동서대학교(장제국 총장)에서 2021년 10월에 창업한 기업으로서 인공지능 기반의 메타버스를 개발하며 현재는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입주기업으로 일자리 사업과 교육지원을 받고 있다. (주)에듀메타는 지난 1월26일 경남정보대(김태상 총장)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메타버스 교실을 시범운영하고 다음 달에는 나망강 세종학당에서도 한국어 메타버스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아이돌은 블록체인 기반 자유여행플랫폼을 서비스하며 BIFC(부산국제금융센터) 8층 블록체인기술혁신센터 입주기업으로 블록체인 알고리즘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주)에듀메타-(주)아이돌 콘소시엄에서 교육용 메타버스를 개발하게 된 이유는 대한민국의 인구급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그동안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장려금과 같은 여러 복지 정책을 진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4분기 기준 0.7%라는 암울한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더 많은 예산을 넣어서 1.5%까지 올린다 해도 그 효과는 20년 후에나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이민 정책을 고려해야 할 때가 되었다. 최근 출입국이민관리청 설립에 대한 논의도 이러한 배경에서 거론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우리 문화에 잘 흡수되기 위해서 한국에 입국하기 전에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충분히 학습한 해외 젊은 우수 인재가 필요한 것이다.
(주)에듀메타-(주)아이돌 콘소시엄은 "대한민국의 저출산, 학령인구 급감문제와 노동력 고령화 문제를 교육용 메타버스 서비스를 통해 해결 할 것"으로 기대한다.
관련 기사 링크
에듀메타-아이돌 콘소시엄, 교육용 메타버스 협업
<2024.03.12 인벤>
에듀메타·아이돌, 우즈벡 고용노동부 교육용 메타버스 구축
<2024.03.12 데일리시큐>
에듀메타-아이돌 컨소시엄, 업무협약
<2024.03.11 부산일보>
㈜아이돌 - 우즈베키스탄 빈곤감소 및 고용부 업무협약(MOU)
에듀메타-아이돌 콘소시엄(송승근 대표)이 정보기술(IT)과 한국어 교육 사업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우즈벡)을 공략한다. 현지 고용노동부 산하 모노센터(Mono Center)에 한국어, 한국문화, 노동법 교육을 위한 교육용 메타버스를 구축해 우즈벡의 인력송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3월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듀메타-아이돌 콘소시엄의 송승근 대표는 물론 나망간 세종학당의 송인성 학당장, 해외이주노동청 울루그벡 올림요노비치(Ulugbek Olimjonovych) 부청장, 바흐롬 루스탐요노비치 (Bahrom Rustamjonovich) 부장, 아지즈벡 압두라시드(Azizbek Abdurashid) 부서장, 자한기르 바흐티요르(Jahangir Bakhtyor) 소장, 부산테크노파크 블록체인기술혁신 TF 김성원 팀장, 동서대학교 IPP 김현옥 교수가 참석하여 우즈벡 고용노동부 산하 해외이주노동청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특히 현지 직업훈련원인 모노센터에 에듀메타-아이돌 교육용 메타버스를 구축해 우즈벡 취업시장(취업비자 E-9)을 노린다. 직업훈련원에서 성과를 낸다면 대학교까지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전문 기술 비자 E-7).
메타버스 시연 및 업무 협약 및 사업 설명
㈜아이돌-우즈벡 고용노동부 - 나망간 세종학당 상호 협력 업무 협약(MOU)
울루그벡 부청장 (우즈베키스탄 빈곤퇴치고용노동부 산하 해외이주노동청)은 "한국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근로자, 유학생을 유치하고 (주)에듀메타-(주)아이돌 콘소시엄의 메타버스 서비스, 학습관리시스템(LMS) 업무지원과 홍보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송승근 대표 ((주) 에듀메타-(주) 아이돌 콘소시엄)는 "한국 기업 취업에 필요한 한국어 및 전문기술(AI, 블록체인, 디지털콘텐츠) 교육을 위한 메타버스 서비스와 학습관리 시스템(현지기업 취업 관련)을 제공하고 블록체인, 메타버스, 인공지능, 및 디지털콘텐츠 공학석사 교육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E-7 연계형)을 제공 한다" 고 말했다.
(주)에듀메타-(주)아이돌 콘소시엄은 지난달 20일 우즈벡 나망간 세종학당과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MOU는 지난달 20일에 논의된 사안이 공식화 된 것이다.
올 상반기 우즈벡 고용노동부에서 의뢰한 3,000명에게 온라인으로 메타버스와 학습관리시스템을 제공하고 하반기까지 2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026년도까지 연간 10만명에게 전국 모노센터를 중심으로 메타버스와 학습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인데,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받는 만큼 연간 1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에듀메타는 동서대학교(장제국 총장)에서 2021년 10월에 창업한 기업으로서 인공지능 기반의 메타버스를 개발하며 현재는 (사)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입주기업으로 일자리 사업과 교육지원을 받고 있다. (주)에듀메타는 지난 1월26일 경남정보대(김태상 총장)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메타버스 교실을 시범운영하고 다음 달에는 나망강 세종학당에서도 한국어 메타버스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아이돌은 블록체인 기반 자유여행플랫폼을 서비스하며 BIFC(부산국제금융센터) 8층 블록체인기술혁신센터 입주기업으로 블록체인 알고리즘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주)에듀메타-(주)아이돌 콘소시엄에서 교육용 메타버스를 개발하게 된 이유는 대한민국의 인구급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그동안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장려금과 같은 여러 복지 정책을 진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4분기 기준 0.7%라는 암울한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더 많은 예산을 넣어서 1.5%까지 올린다 해도 그 효과는 20년 후에나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이민 정책을 고려해야 할 때가 되었다. 최근 출입국이민관리청 설립에 대한 논의도 이러한 배경에서 거론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우리 문화에 잘 흡수되기 위해서 한국에 입국하기 전에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문화를 충분히 학습한 해외 젊은 우수 인재가 필요한 것이다.
(주)에듀메타-(주)아이돌 콘소시엄은 "대한민국의 저출산, 학령인구 급감문제와 노동력 고령화 문제를 교육용 메타버스 서비스를 통해 해결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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